생각의창, 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 출간

양지원 기자
2021-10-12

삼국지는 어쩌다 세상을 보는 창이 됐을까./사진제공=생각의창


[뉴스리포트=양지원 기자] 삼국지는 1800년 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지만 변함없이 ‘인생 전략서’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왜 그럴까. 1800년 전의 옛사람이나 지금의 현대인이나 똑같이 가장 큰 고민이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춰 삼국지를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그래서 이 책의 원제가 ‘삼국지로 배우는 인간관계의 법칙 120’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조조, 손권, 동탁, 여포, 사마의 등 등장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 ‘인간관계’의 교훈을 콕 짚어낸다. 더 나아가 등장인물의 ‘한마디’를 따로 정리한 코너를 통해서 그 시대 영웅들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천 년이 지나고 이천 년이 지나도 ‘삼국지’는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변함없이 하고 있다. 영원한 삶의 지침서 ‘삼국지’에만 존재하는 ‘인간의 지혜’를 지금부터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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