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 남양주 변호사, ‘공정·법치’ 시대정신 녹여낸 법조 철학

김은비 기자
2021-07-23

심장수 법무법인 북부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현재 대한민국의 화두는 ‘공정(公正)’이다. 국민은 세대와 이념을 초월, ‘공정’의 시대정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고, 정치권은 이에 화답하기 위해 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심장수 법무법인 북부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주목,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7전 8기의 정신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며 보수정치의 외연 확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심 변호사는 항상 ‘법치’를 가슴에 품고 민생현장에서 민의를 경청했고, 진심으로 노력한 끝에 남양주갑을 대표하는 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남양주 시민 곁을 지키는 변호사

심 변호사는 호평동에 분사무소를 열고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그는 법률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각오로 민사·가사·형사 등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법조인으로 지켜온 양심과 신념에 따라 전관예우를 거부하고 지역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생활고로 인해 최소한의 법률 자문마저 사치인 의뢰인들과 마주하며 제가 할수 있는 일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심 변호사는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자연스레 정치에 뜻을 품게 됐다. 그리고 남양주갑 지역에서 세 번의 총선을 완주, 지역 현안을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진정으로 남양주 발전과 시민을 섬기는 행보를 보여온 심 변호사는 시민들로부터 열띤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그는 “당선이 꿈을 실현하는 길이라 여기지 않는다”며 “직책에 연연해하지 않고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왜곡된 사법적폐청산, 진정한 개혁의 의미 짚어야 

문재인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골자로 한 ‘사법적폐청산’을 추진해왔다. 그간 견제 장치가 없어 비대해진 검찰 권력을 분산·견제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사법질서를 정립해 국민적 신뢰회복을 이끌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를 놓고 ‘공정수사’와 ‘공정재판’이라는 본래의 뜻과는 다른 형사 사법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드는 무리한 검찰 힘빼기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심 변호사 역시 “사법부를 구성하는 경찰, 검찰, 법원의 각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며 “검찰만을 겨냥한 개혁은 왜곡된 사법적폐청산”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현대적 검찰제도가 도입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사 현장에서 대다수의 검사는 권력과 지위에 굴복하지 않고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실무의 목소리는 배제한 채 구시대적 명분만을 내세워 개혁을 주창하는 현 정부의 행태는 정치 권력을 이용해 검찰을 좌절시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심 변호사는 2030세대가 외치는 공정사회는 정의가 바로 설 때 이루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검찰의 인사 독립성을 강화하고, 적폐청산의 칼날을 현재 제기된 사회 비리로 겨눠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신과 원칙의 돌쇠검사에서 남양주의 일꾼으로 

심 변호사는 울주군 농소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작은 체구였지만 솔선수범의 자세로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했고 학급 반장과 전교 회장을 도맡았다. 그리고 부산고교 재학 시절, ‘사회정의 구현’이라는 포부를 품었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했다.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12기로 수료한 심 변호사는 1982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용됐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부족한 수사비를 월급으로 메우며 수사관들을 독려하는 등 올곧은 소신을 고수해 의리를 지키는 ‘돌쇠검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경미한 사건이라도 가난하고 어려운 자를 기소해야만 할 때 법조인으로 법과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검사로서의 소임을 다하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일련의 업무에만 치중하지 않고 어려운 이를 보듬는 노력도 이어갔습니다.”

강직한 검사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였지만, 때로는 자신보다는 주변을 살피며 소외된 이들을 보살피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그는 두 번째 고향인 남양주로 향했다. 시민과 동고동락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겠다는 뜻을 품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시민들과 만나온 그는 민의를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현해 냈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매진했다. 

“저는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지금 청년은 부패한 권력에 맞서 기회와 평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호응하고,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