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민, 이한규 (주)먼프 공동대표이사,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캠페인 마케팅 기업

이양은 기자
2021-02-08


김원민, 이한규 (주)먼프 공동대표이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자기 몸 긍정주의)’ 광고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짧은 시간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캠페인을 ‘보디 포지티브’에 대한 보편적 메시지로 전달했다는 호평이다.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커뮤니티 빌딩 캠페인 광고로 유명한 (주)먼프는 안다르 광고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컨슈머리포트, 인기도를 종합해 선정하는 베스트CF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TV광고가 아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만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탁월한 캠페인 광고로 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기업 먼프는 신년특집 인터뷰에서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는 광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먼프의 김원민, 이한규 공동대표를 만나 창조적 에너지의 비결과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커뮤니티 캠페인 광고로 공감 문화 확산 

기업이 원하는 가장 적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캠페인 마케팅기업. 덩치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유연하고 빠른 변화가 가능한 창조기업. 한 번의 인연을 길게 이어가며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떠오르는 광고회사’. (주)먼프를 업계에서 설명하는 말들이다.

 

잠재고객과 브랜드의 소통을 극대화시켜 짧은 시간에 충성고객 확보에 성공한 안다르의 ‘모두의 레깅스 소셜 캠페인’, 새로운 이미지로 젊은 타깃들에게 다가간 ‘라네즈 네오쿠션 영상’, 여가 액티비티 서비스에 고객참여를 유도한 ‘프립 브랜드 캠페인’ 등 먼프가 이슈화시킨 성공사례는 무수히 많다. 먼프의 경쟁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원민 대표(캠페인디렉터)와 이한규 대표(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과거에 했던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들에 더 관심이 많다”며 미소 지었다.

 

“변화하는 소비자 환경에 맞추어 적응하고 진화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것이 광고회사로서 가장 필요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이라면, 항상 현재 소비자들의 생각과 눈높이를 따라가고 맞춰나가며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성과 욕심 많은 먼프의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웃음).”

 

제일기획, 오리콤 등 국내 최고의 광고기업에 재직했던 김 대표와 이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는 기업을 위해 먼프를 창업했다고 한다. 소비자 환경에 대응하는 창조 활동으로 광고회사 업무를 수행하며 신개념 ‘커뮤니티 빌딩 캠페인’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다. 시대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강하게 작동하는 먼프의 커뮤니티 빌딩 캠페인은 오늘날 화제성을 넘어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시대를 읽어내는 인사이트 

“아이디어를 낼 때 세상에 없는 생각을 억지로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입니다. 여기서 소비자의 감정과 취향을 터치하는 커뮤니티 빌딩 캠페인이 탄생하고, 전략적인 스토리를 입히는 먼프의 역량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프는 특정 콘텐츠나 재료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의 브랜드 상태, 현재 소비자의 모습을 파악해 대처하기 때문에, 소비자와 호흡하는 광고의 본질에 접근 할 수 있었다. 각기 광고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업계의 이슈를 일으킨 먼프의 작품들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다.

 

먼프는 현재 슬림한 조직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광고 크리에이터와 데이터 분석의 융합적 기반을 만들어 ‘데이터에 기반을 둔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의 관점을 가진 데이터 분석’으로 다양한 화학적 융합을 완성했다.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이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자유롭게 대화하다 보면, 같은 곳을 바라보는 공감이나 유대감을 통해 시너지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 저희도 정형화된 솔루션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먼프와 함께 작업했던 파트너들은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와 시대를 읽어내는 기민한 인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의 급상승을 수없이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직접 드러나는 외형적 특징보다는, 어느 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소통과 신속한 대처 감각이 먼프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자유로움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발전하는 ‘성장 플랫폼’ 

먼프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내부와 외부의 모든 파트너가 함께 발전하는 ‘성장 플랫폼’의 형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광고주의 매출 상승과 함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캠페인 광고를 만들고 싶다”고 언급했다.

 

미디어 속 광고는 브랜드만 부각될 뿐 광고를 만든 창작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먼프는 광고주 브랜드의 인지도가 곧 먼프의 인지도라는 개념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자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가장 적확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해 왔기 때문에 한번 먼프와 인연을 맺었던 기업은 줄곧 함께해 왔다고 전했다.

 

광고전략가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는 ‘광고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이다’는 말을 남겼다. 우리는 매스미디어는 물론 인터넷과 SNS를 통해 수없이 많은 광고를 만난다. 쉽게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광고 속에 먼프는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적 메시지를 담아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광고를 ‘위대한 예술’의 반열에 올린 (주)먼프의 2021년 활동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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