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연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장,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이문중 기자
2021-09-17

조백연 한국자유총연맹 광명시지회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해온 단체다. 1954년 출범 이후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시민이 공감 가능한 자유민주주의 실천행동’을 전개한 실전 조직이자, 유엔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 비정부기구로서 활약해왔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예하 지역 단체 중 광명시지회는 1982년 설립 이후, 수도권에서 줄곧 활약한 ‘안보의식 고취 운동의 등뼈’다. 그 중심에서 조백연 회장은 광명에 뿌리내린 입지전적 인물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가다. 조 회장은 “내가 누리는 성공의 기회와 봉사의 구슬땀은 ‘단단한 국가 안보’가 있었기에 누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자총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유와 안보에 대한 굳은 신념을 보였다.

 

자유민주주의·국민총화·안보 실현 최전선서 활약하는 자총 광명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명실상부 UN 산하 NGO로서 한반도와 세계의 자유·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자유·안보·안전·통일의 가치를 함축한 캐치프레이즈, ‘부자대통 (부강한 자유대한 통일선진 민주국가 건설)’은 자총의 목표를 명확히 설명한다. 특히 광명시지회는 수도권 범국민 이념운동을 전개하는 최전선 조직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조 회장은 “우선 지난 7년간 봉사하신 나대원 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역대 선배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광명시지회는 반석 위에 설 수 있었다”며 “14대 회장으로서 자총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의 핵심 가치인 ‘평화, 번영, 수호, 상생, 긍지’를 지키며 기존 사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광명은 서울과 밀접한 수도권 자유민주주의 보루’로서 광명시의 역할에 주목한다. 그는 아름다운 구름산과 더불어 많은 명소와 역사가 깃든 광명시의 지형적 강점과 시대적 변화에 맞춘 새로운 사업 목표를 결합, 광명시지회의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그는 “핵심 사업인 자유수호 전진대회, 민주시민교육, 자유민주주의 학생 백일장대회, 대민 봉사활동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회 협의회와 청년회, 여성회가 코로나19 시대에 더 적극적인 봉사를 펼치도록 함께 힘을 모으고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조직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조 회장은 앞으로 자총 광명시지회는 4대 핵심 사업과 함께 소외계층, 외국인 근로자와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봉사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히 소외 계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연결망 구축을 향후 역점사업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우,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주민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것이 그의 포부다.

 

육신의 고통은 참으나, 나라 잃은 고통은 견딜 수 없다

조 회장은 자총 광명시지회 제14대 회장 취임식에서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인용, 향후 헌신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유 열사는 숨을 거두기 전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으며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는 유언을 남겼다”며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인용했다. 이어 “젊은 시절 그분의 마지막 유언을 듣고 내가 과연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또 어떤 국가관을 가져야 할지 고민했었다”고 설명했다.


청년 시절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을 품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던 조 회장은 봉사에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나의 희생으로 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 선봉에서 엎드려 첫 계단을 만들 테니 내 등을 밟고 일어서라’는 남다른 애국심과 희생적 각오는 그가 가진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이어졌고, 자연스레 자유총연맹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조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를 누리고 있기에 자유의 가치에 대해 소홀히 생각하기 마련”이라고 꼬집으며 “그러나 강력한 안보가 있는 덕분에 국민으로서 자유와 인권 그리고 품위가 허락된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와 강력한 안보의 근간에 투철한 국가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이런 의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송영무 총재님께서는 자유총연맹을 본격적인 국민운동단체로 발전시켜 국민 행복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계시기에 우리 지회도 총재님의 비전에 따라 광명시민의 국가관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역사회 행복과 충청향우 조직 활성화에 기여

조 회장은 무역회사를 경영하면서 광명시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과거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40대 회장과 지구본부 임원으로서 라이온의 봉사 정신을 광명시에 구현했고, 새마을운동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등 굵직한 단체에서 임원으로서 헌신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충청향우회중앙회 상임부총재로 활동하며 전국 충청인들과 지역사회의 이슈의 중심인물로 서 있다.


인터뷰 말미, 정치 현실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조 회장은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곧 올바른 정치다”라고 말하며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인용, “현재 중앙 정부와 여의도 정치권의 행태를 지켜보면,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 고민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꼬집으면서 “백성이 나라를 걱정할게 아니라 나라가 백성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자신 또한 회장으로서 광명시민과 회원을 위해 고민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겠다는 의미다. 

끝으로 조백연 회장은 극한으로 치닫는 국민적 분노의 감정과 갈등구조, 위선과 불공정, 부조리의 악습을 끊기 위해 사회지도층이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자유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을 봉합하고, 당면한 COVID-19 방역과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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