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제강사협회 협회장, 디자인 씽킹으로 혁신 성장의 본질 통찰하다

김은비 기자
2020-02-27

김건희 국제강사협회 협회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는 ‘혁신’과 ‘성장’에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에게 독보적인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한편 보다 한발 앞선 기술적 진보를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똑똑한 소비자의 욕구를 읽어내며 다채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 이는 기업 발전의 열쇠이자 동력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이를 제품의 기획, 마케팅, 서비스 전 과정에 걸쳐 시대의 감성과 직관적 사고를 결합해 창의적 성과를 도출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라 명명한다.

 

유연한 기업 문화 발전 선도하는 디자인 씽킹

국제강사협회는 김건희 협회장을 주축으로 2015년 창립된 강사 단체로서 전국의 실력있는 1600여 명의 프리랜서 강사들이 12개의 교육 분과를 구성하고 각 전문 영역에서 강연을 통한 기업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제강사 협회에서는 실리콘밸리 기업들로부터 검증받은 혁신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 교육을 매개로 한 플랫폼 도입, 매년 전문 강사진을 배출해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성장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대학에서도 디자인 씽킹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세계 선진 IT 기업의 창의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아이디어의 근원을 디자인 씽킹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김 협회장은 디자인 씽킹 교육에 있어 구성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끌어내고 동시에 이를 통찰함으로써 기업 문화가 유연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바라보았다. 그래서 그는 디자인 씽킹을 토대로 기업 문화 변화와 성장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제강사협회 강의 현장./사진 제공=국제강사협회  


맨발의 강사, 진심은 통한다

억대 연봉, 업계 1위 강사 타이틀의 무게에 관해 묻자 김 협회장은 “한겨울 맨발로 무대에 올라갔던 초보 강사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제가 있다”고 기분 좋은 미소로 화답했다. 

김 협회장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해왔다. 또한 수준 높은 강의를 위해서 어떠한 변수가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강연을 준비했고, 학습자 앞에서는 프로로서 다가갔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함께 활동하는 동료 강사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프리랜서 강사들이 겪는 고초를 공감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과감히 국제강사협회 설립을 이끌었다. 또한 자신만의 전용 강의장을 마련해 디자인씽킹 전문강사 배출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대 변화의 흐름의 중심에서 디자인 씽킹 교육 분야를 개척하고 이를 기업 문화 발전으로 연결한 김 협회장은 그간의 성취에 만족하며 안주하는 대신, 이제 대의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는 오늘도 쉼 없이 기업 문화 연구와 강연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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