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KPA한국플래닝협회 기술고문, 책임 교육으로 스킨플래닝 기술 저변 확대 앞장

김은비 기자
2020-11-30

김혜영 KPA한국플래닝협회 기술고문./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KPA한국플래닝협회는 올바른 스킨플래닝 기술 확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 창시자 김혜영 기술고문을 필두로 유하나 협회장과 뜻을 함께하는 피부 미용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무분별하게 확산된 스킨플래닝 시술법을 바로잡고 임상 교류 활동을 통한 선도적인 기술 개발연구에 힘쓰는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KPA한국플래닝협회는 대중에게 친화적인 스킨케어법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실력 있는 뷰티 전문가 양성을 통한 K-뷰티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혜영 기술고문은 “더마플래닝과 풀페이스왁싱에서 각 장단점을 착안해 개선 발전된 형태로 완성한 스킨플래닝으로 부작용 없이 환절기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민감성 피부 위한 ‘스킨플래닝’ 개발하다

스킨플래닝은 피부를 뜻하는 스킨(Skin)과 대패질을 의미하는 플래닝(Planing)을 합친 것으로 산화되고 두꺼워진 피부 각질층을 전용 블레이드(칼날)를 이용해 긁어내는 피부관리법이다. 이러한 스킨플래닝은 죽은 각질, 솜털, 피지 제거 효과가 뛰어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에서 피부 미용 전문가로 활약하며 스킨플래닝 시술법을 고안한 김혜영 기술고문은 “기존의 풀페이스왁싱은 효과에 반해 얼굴 전체에 화학 접착 물질을 발라내는 시술법으로 피부염, 화상, 피부 박리 등의 부작용에 대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대안을 찾던 끝에 미국의 더마플래닝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약품을 사용한 전처리 과정에서 유·수분을 모두 제거해 각질층을 블레이드로 분리하는 더마플래닝은 피부가 약한 이들에게 시술할 경우 손상의 위험이 있었다. 때문에 김 고문은 기존의 더마플래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처리 과정과 블레이드 작업 이후에 피부타입별 보습 케어를 진행하는 스킨플래닝을 완성했다. 그리고 김 고문은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제모, 각질 관리, 매뉴얼테크닉, 림프드레나쥐의 복합관리로써 스킨플래닝을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리프팅, 잔털감소, 블랙헤드 제거 등 효과

스킨플래닝은 피부 상태에 따라 정확한 매뉴얼을 준수해 시술하는 것이 관건이다. 김 고문은 “스킨플래닝은 표피와 각질층의 처짐으로 생긴 주름을 즉각적으로 리프팅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경우 육안으로 모량 감소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기술고문은 피부 질환으로 인해 건조함을 호소한 고객의 시술 사례를 소개했다. 고객은 자신의 피부를 ‘마른 낙엽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술 이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보습 케어가 가능해져 피부 기능 개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K-뷰티 발전 이끄는 KPA한국플래닝협회./사진제공= KPA한국플래닝협회


스킨플래닝 전문가로서 책임 의식 가져야

현재 일부 업체나 협회에서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바라보고 정확한 원리와 관리법, 주의 사항 등이 반영되지 않은 교육을 진행해 이에 따른 시술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블레이드로 피부 표면을 긁는 작업은 다소 위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 고객의 피부 타입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시술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 사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결과 스킨플래닝의 장점이 가려진 채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져 안타깝습니다.”

김 기술고문은 스킨플래닝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지식과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술자로서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하더라도 임상에서의 경험을 쌓아 기술 발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에 무분별하게 자리 잡은 스킨플래닝 시술법을 바로 잡기 위해 재교육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킨플래닝 전용 제품 개발 등을 통해 K-뷰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스킨플래닝 창시자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실력 있는 스킨플래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가 직접 기술을 공유하고 전수함으로써 대중에게 올바른 시술이 행해질 수 있도록 KPA한국플래닝협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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