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위한 맞춤형 진로탐색 교류지원 실시

김은비 기자
2021-10-15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서울시가 사회진출이 어려운 고립청년과 집밖에 나오지 않는 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고립청년 지원프로그램과 은둔청년 지원프로그램으로, 서울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신청자 모집에 나선 바 있다. 모집 결과 지난달 말까지 고립청년 518명과 은둔청년 130명 등 총 648명이 신청했다. 당초 모집계획 보다 3배 이상 많은 청년이 신청한 것으로, 서울시는 고립청년 162명, 은둔청년 70명을 선발했다.

 

고립청년 지원프로그램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으로 구직단념 상태인 저소득 고립청년에게 진로탐색·진로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았다. 그리고 은둔청년 지원프로그램은 학교 및 가정에서 정서적 갈등·트라우마를 겪는 은둔청년이 집밖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현장의 큰 호응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다고 바라보고, 앞으로도 지원책을 계속해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은 이제 공공이 나서야 할 문제”라며 “이에 대한 지원이 미래에 치러 할 사회적 비용 증가를 막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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